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17일부터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 개최 < 보도자료 < 교육산업 < 뉴스 < 기사본문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17일부터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 개최 < 보도자료 < 교육산업 < 뉴스 < 기사본문
(이미지=비상교육)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비상교육의 AI 기반 초중등 영어 학습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는 실제 가맹 성공 사례와 잉글리시아이의 학습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사업 설명회로, 10월 17일, 19일, 20일 3일 동안 서울·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경기 남부, 경인, 대구·구미, 대전·세종, 부산·경남, 충청, 광주·전라, 울산·경북, 서울 서부·남부 등 권역별 주요 10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점을 운영 중인 원장님들의 ‘잉글리시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보고,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고민하는 학원장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잉글리시아이는 2014년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영어 학습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며 AI 맞춤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초등 자기주도 영어업계 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베트남,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잉글리시아이의 차세대 스마트러닝 시스템 ‘AI-QV’는 인공지능(AI Speaking), 인터넷 기반 테스트(Internet Based Test), 퀴즈 게임(Quest Space), 영상 포트폴리오(Visual Portfolio) 등 4개의 기능을 접목한 학습 시스템으로, 학습자의 학습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잉글리시아이는 내년에 가맹사업 10주년을 맞이해 이번 달 행사를 시작으로 10주년 이벤트를 순차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국 10대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잉글리시아이 사업 콘서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 참가 신청은 잉글리시아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약 참석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